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시리스의 모래 (문단 편집) == 기타 == [[료우기 시키]]와 [[Archetype : Earth]]에게는 그야말로 [[지나가던|지나가는]] 듯이 조우해서 발려버린다.[* 료우기는 "타타리라니, 아까 전의 그 큰 녀석? '''그런 거''' 딴 녀석들이 어떻게든 해주겠지. [[아오자키 아오코|토우코의 동생]]에게라도 맡겨두면 돼."라고 하고, 아키타입에게는 "잡동사니","보험의 한 명"이라고 까인다.] 여담으로 등장 대사 중에는 [[에메랄드 타블렛]]의 제작자인 '헤르메스 트리스메기스토스'를 오마주하는 듯한 대사가 있다. [[네로 카오스]] 왈,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가 타타리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한 형태. 시온 왈, 의문을 풀지 못한 자신이 아틀라스 학원에서 맞게 될 가능성. 왈라키아의 밤 왈, 오락을 모르는 채로 성장한 시온. 토오노 시키의 발언으로 보아 키가 더 크고 몸매도 좋아진 듯. 시키는 그녀를 쓰러뜨린 뒤 "시온이 성장하면 그런 모습이 된다는 걸 알았으니 그것만으로도 수확이야"라고 했다가 부끄러워하는 시온에게 "그 와중에 그런 거나 보고 있었습니까!"라고 일갈당했다. 그냥 계산기라는 소리를 듣는 것과 달리 토오노 시키로 플레이하면 친절한 듯 적대적인 듯 상당히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인다. 명계에 사신은 필요 없다는 말은 덤. 엑트리스 어게인에 따르면 왈라키아의 밤을 관광 태운 건 토오노 시키라고 하고 왈라키아의 밤을 처치해 준 덕분에 지금의 자신이 있는 것이지만 동시에 그렇기에 계획이 망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참.... 왈라키아의 밤처럼 거의 눈을 감고 있어서, 이쪽도 역시 눈을 뜨면 기괴한 혈안 아닌가 하는 추측을 들게 하는데 진실은 불명. 드라마 CD 및 코믹스판에 나온 옷시는 정상적인 안구를 하고 있지만, 오리지널 쪽의 안구도 동일할지는 알 수 없다. 오시리스의 모래 이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천 년 전에 시도한 자들이 있다고 한다. [[FGO]] 1부 6장의 사자왕을 말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시대도 안 맞는 데다 배경이 정사가 아닌 인리 소각으로 생긴 특이점이라 전혀 관련 없다. [[분류:월희/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